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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새벽이슬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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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보냈다 내가 먼저 ... 오늘 처음으로 내 스스로 정말 친하게 지낼수있을거라 생각했던 친구를 그리고 좋아했던 친구를 그렇게 내 스스로 떠나보냈다 내 가슴속에서 지웠다..... 분명 그 말을 전하며 난 후회했다 내가 원했던건지 그 친구가 원했던건지....... 아마 서로 원했던거였을거라 생각했다. 그 친구 앞에서 항상 약해져서 이런소리 저런소리 가슴속에 담아두고있던 소리 계속 나불대는 내 자신이 싫었다 그러면 그럴수록 그 친구와 거리는 점점 멀어지는거 알면서 그래도 매달렸다. 근데...... 그 친구한테 오늘 난 떠날거라고 말했다 그 친구는 나에게 잘가라고 해줬다...... ㅋㅋㅋㅋ 왜 그러냐고.... 왜 떠나냐고 다시 한번 물어봐줬으면 했다..... 내심 기대했다. 그 친구는 나에게 잘가라고 해줬다 생각했다 ' 너도 나 때문에 많이 지쳤었구나.... ' 그래 떠나길 잘한거같다 너도 나와 헤어질때 이런 마음으로 나에게 말했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 물론 그 친구는 날 친구로써 난 좋아하는 사람으써 생각하는 차이가 있었을거라 생각한다. 그 친구 곁을 떠난 지금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다 더 이상 혼자 생각하고 삭히는건 싫은데.......... 나도 이젠 기대고싶은데....... 난 아직 더 혼자이어야하는가 하는 생각에 우울해지는 그런 오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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